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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21:47

자이툰, 다이만(Zaytun and Daiman)부대 이라크에서 완전히 철수


자이툰 부대원 519명은 19일 오전 전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들과 함께 쿠웨이트에 파병됐던 다이만 부대원 102명도 함께 귀국했다.

이날 이상희 국방장관과 김태영 합참의장 등은 서울공항으로 나가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장병들을 환영했다. 자이툰 부대원들은 국군 수도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후 한승수 국무총리의 주관으로 열리는 환영행사에 참석한다.

자이툰 부대는 지난 2004년 8월 파병돼 아르빌 지역에서 평화재건 활동을 벌여왔다. 자이툰 병원을 통해 현지인 8만 8000여명에 대한 진료를 실시한 것은 물론, 2005년부터 기술교육대를 운영해 자동차, 정비, 제빵 등의 분야에서 229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한편, 자이툰 부대는 완전철수에 앞서 3만 6000여 개의 부대시설과 장비 등을 쿠르드 지방정부에 공여했으며 자이툰 병원과 기술교육대 역시 지방정부에 의해 계속 유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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