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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18:17

2009년 완성 예정인 무인 차륜형 견마로봇 첫선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국방과학연구소 기동시험장에서 열린 `제3회 군사용 로봇 워크샵'에서 비공개로 처음 선보였던 견마로봇이 '로보월드 2008'을 통해 일반인에게도 처음 공개됐다.

ETRI와 공동개발한 국방과학연구소의 6개의 바퀴가 달린 차륜형 견마로봇은 와이브로 통신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해 사람이 탑승하지 않아도 되며 지뢰 탐색 및 감시, 공격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6개의 바퀴는 바퀴 축이 지형을 고려해 자유자제로도 움직임이 가능한 암형 설계로 만들어져 1미터 이하의 장애물은 극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전기모터와 엔진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정탐 등 유사 시에는 소리가 없는 전기모터의 구동이 유용하며 각각 90분의 운행시간이 가능해 최대 3시간의 운행시간을 지원한다.

특히, 와이브로를 통해 6Km 이내 원격제어는 물론이고 자율주행 기능도 포함돼 있으며 이를 위해 자율주행센서와 GPS 안테나가 내장되어 지휘 통제 차량에서 로봇의 주행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이 개발한 원격지의 관리 운영시스테으로 견마로봇 4대까지 동시에 운영할 수 있으며 CCD 영상모듈 및 IR를 탑재한 고성능 영상카메라의 장착으로 주야간에도 지리탐사 등이 가능하며 거리 측정이 가능한 레이저 센서를 장착해 스스로도 물체인식이 가능하다.

2006년부터 2009년 12월까지 개발비용 총 460억이 계획된 이 로봇은 시속 50km. 중량은 1톤 수준이다. 감시 장비로는 일반 CCD 카메라와 적외선 카메라를 내장했으며 지뢰탐지 능력을 갖췄다. 무장은 K3 기관총이 탑재됐다.

한편, 국과연의 류철영 책임연구원은 "이 견마로봇은 2012년 9월 완성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이후에는 초병 등을 대신한 군사활동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기사 출처: 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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