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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09:11

M-1카빈 소총(M-1 Carb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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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카빈 소총

1930년대에 개발된 칼빈 소총은 M-1 개런드와 비슷한 시기에 전장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칼빈은 1948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하여 6.25 전쟁 발발 전에는 총 4만 7473정을 보유했습니다. 6.25 전쟁중에는 미국으로부터 추가적으로 21만 9700 정을 추가 도입하여 육군에서 대량으로 운용하기에 이릅니다.

1974년 M-16 소총의 국내생산 이후 점차 퇴역하기 시작하여, 1978년을 기점으로 현역부대에서는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M-1 개런드와는 달리 칼빈은 아직도 우리나라 예비군 지급용 총기로 그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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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소총의 칼빈 (carbine) 은 원래 특정 소총의 고유명사가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은 기병용 소총을 지칭하는 대명사가 바로 이 칼빈이었습니다.

19세기와 20세기엔 소총을 보병총 (인펀트리 라이플) 과 기병총 (칼빈) 으로 구별, 제작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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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총은 성능에 우선적으로 중점을 두어 길이가 길고 화력이 막강했습니다.

그에 반해 기병총은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고 화력이 약해 말 위에서 쏘기에 매우 적합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M-1 개런드는 보병총이고 M-1 칼빈은 기병총인 셈입니다.

통칭하여 칼빈이라고 부르지만 칼빈은 M1/ M1A1 / M2 / M3 의 4 종류가 있습니다.
M1 은 M-1 개런드와 같은 반자동식 소총입니다. M1A1 은 M1 과 동일하나 개머리판이 접어지는 접철식이라는 것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M2 는 완전 연발사격이 가능한 자동식 소총이며 M3 는 저격용 소총입니다. 국내의 카빈은 대개 M1 이며, 드물게 M2 가 존재합니다.

칼빈은 1930년대 후반, 전투부대원이 아니라 전투지원/전투근무지원 부대를 위해 개발됐습니다. M-1 개런드는 길이가 너무 길어 비전투요원이 휴대하기엔 너무 불편했습니다. 때문에 미육군은 소총과 권총의 중간 정도 되는 능력을 가진 소총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개발되어진 총이 윈체스터 (Winchester) 사가 개발한 칼빈 소총인 것입니다. 즉 구경은 같으나 탄피의 길이가 짧고 발사 에너지가 적어 위력 자체는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탄알의 모양 자체도 권총탄에 가까운 모양이었습니다. 파괴력이 크지 않았기에 6.25 전쟁당시 중공군의 동계피복, 즉 솜옷을 제대로 관통하지 못했고 추위에 대해서도 저항력이 약해 혹한기에 오동작을 하기 일쑤였습니다.


이처럼 그다지 우수하지 못한 성능을 가진 칼빈이지만 작고 가볍다는 장점으로 인해 오랜 세월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습니다. 민간인에게 총기판매가 허용되는 지금의 미국에서도 중고 칼빈이 인기 높은 소총입니다.

<내용출처 ; 다음 블로그 http://fellowmage.egloos.com/24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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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2
  1. Favicon of http://uks2375.tistory.com BlogIcon Conflict 2008.10.10 14: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태클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알기론 1938–1941년이 개발년도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rokarmy.tistory.com BlogIcon 필승자 2008.10.10 14:47 신고 address edit & del

      지적 감사합니다.^^
      Conflict님께서 말씀하신 1938년 ~ 1941년도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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