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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3. 23:46

광우병 예방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사항(부제:식량의 무기화)

원인 및 증상: 미친소.

공식명칭이 '우해면양뇌증(BSE)'인 광우병은 소의 뇌에 생기는 신경성 질환으로 이 병에 걸린 소는 침을 흘리고 비틀거리는 등 증상을 보이고 성격이 포악해지고 정신이상을 보이며 뇌에 스펀지처럼 작은 구멍이 생겨 이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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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면상뇌증>

사람들에게 광우병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정식 명칭은 '변형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이다.  인간에게 생기는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JD)은 유전자 돌연변이 등의 이유로 뇌에 스펀지 모양의 구멍이 나며 치매 증세가 나타났다가 숨지는 병으로, 평균 발병연령은 65세 정도이다.

광우병과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과의 연관성은 수년간 논란이 분분했으나 결국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를 먹으면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이 발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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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프리온>

광우병과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는 바이러스보다 작고 유전자를 가지지 않은 '프리온(Prion)'이다. 프리온은 정상적인 단백질이지만 변형된 프리온이 동물이나 인간의 뇌 속에서 축적되면 세포를 파괴하고 조직에 스폰지 구멍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단백질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가 전염성을 가지고 스스로 복제를 하며, 또 종(種)간의 벽을 넘나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형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은 주로 2, 30대의 사람에게도 발병하며 정신착란과 시력상실, 급격한 폭력성, 중풍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급격히 치매가 진행돼 1년이내에 사망한다.


감염경로 : 아주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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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현재 알려진 바로는 소해면상뇌증에 걸린 소의 생산물(육골분 ,골분, 부산물 등)을 섭취함로서 감염된다.






예방법 :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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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도?>

1. 절대 육식을 하면 안된다.
- 인간광우병의 위험 물질(SRM)은 서로 교차 감염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광우병의 진짜 공포가 여기에 숨어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축산농가에서는 돼지,  오리,  닭에게 충분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 소의 뼈와 부산물을 갈아 만든 사료를 먹이고, 그렇게 키워진 돼지, 오리,  닭을 도축 후에 다시 그 뼈와 뿌산물을 갈아 만든 사료를 소에게 먹이게 되면 결과적으로 광우병의 감염 확율은 점점 확대 된다. 예를 들면 광우병 위험 물질(SRM)에 노출된 소의 뼈와 부산물을 갈아 만든 사료를 먹은 닭이 감염될 수 있으며,  닭의 배설물은 배추의 비료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배추는 김치의 재료가 되며 김치를 먹음으로서 광우병 위험 물질(SRM)에 노출 될 수 있다.

단순히 미국산 쇠고기을 먹지 않는 것 만으로 광우병에서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광우병은 교차감염이 더 무서운 것이고,  소에게만 광우병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돼지, 오리, 닭 등의 모든 동물에게 감염이 될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한다.

우유, 치즈, 버터, 라면스프(뼛가루는 원산지 표시 의무가 없다), 조미료,  냉면육수,  햄버거 패드 등의 쇠고기,  돼지고기, 각종 가금류 등의 뼈와 그 부산물로 이루어진 식재료는 도처에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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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로 변한 인간들>

2. 절대 수혈 받지 않는다. - 병원에서 수혈로 인한 감염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광우병 잠복기 상태의 감염자가 헌혈한 혈액이 광우병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지 여부를 판별할 길이 현재로서는 전혀 없다.

아무런 증상을 드러내지 않은 채 인간광우병을 유발하는 변형 프리온을 보유하고 있는 보균자의 오염물질이 변형 프리온이 적혈구, 혈장, 혈소판을 매개로 전염될 수 있다. 또한 소멸시킬 수 없는 오염물질에 노출된 외과 수술 장비가 다른 사람에게 광우병을 쉽게 전염시킬 수 있도 있다. 또한 의약품중에 알약의 캡슐에 쓰이는 젤라틴은 소의 뼈에서 추출하는 것이다. 충분히 광우병 위험 물질(SRM)에 충분히 노출되어 있을 수 있다.

감염사실을 미리 판단할 수 없다는 점에서 수혈이나 감염자의 혈액으로 제조된 의약품 및 의료도구의 공유와 심지어는 장례를 위한 시체 처리 과정 자체가 모두 광우병 감염의 경로가 되기 때문이다. 광우병의 원인으로알려진 '변형 프리온(prions)'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닌 변형단백질이기 때문에 기존의 소독이나 살균과정으로는 제거되지 않는다.

3. 화장품을 절대 바르지 않는다. - 화장품의 주요 성분중 소의 뼈나 지방 조직을 원료로 만드는 우지(쇠기름), 젤라틴, 콜라겐은 화장품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원료이다. 광우병 위험물질(SRM)에 충분히 노출되어 있을 수 있다.

4. 가죽옷, 가죽벨트, 가죽가방,  가죽신발은 피한다. - 소의 가죽으로 매개된 광우병 위험물질(SRM)에 노출될 수 있다.

5.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다. - 동물성사료에 포함된 광우병 위험물질(SRM)로 인해 매개될 수 있다.

6. 기타 - 현재 광우병 치료제나 백신 같은건 없다.

결론 : 우리 모두 잠재적인 좀비인 것이다.

광우병에 대한 공포가 너무 과장 되었는가?  미국산 쇠고기 한 조각이라도 입에 대면 금방이라도 광우병에 걸리는것 처럼 떠들어 되었으니 말이다. 사실 로또1등 당청되는 확율보다 감염비율은 더 낮을 수 있다. 또한 한국 협상대표 민동석은 북어독 수준이라고 하고 99% 안전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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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USMEF)는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1위국이 될거라고 한다.

 미국민 83%이상 불신하고 안 쳐먹다. 또한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집에서 키우는 개,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 사료도 못 만들게 하고 있다.

그런데 30개월 이상 미친소와 뼛따구까지 수입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엔 없다.(미국과 쇠고기 협상중이거나 협상을 할려는 국가들에게도 심히 부담을 주게 되었다)



로또는 안사면 그만이지만, 미국산 쇠고기는 안사먹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상업성에 밀려 안전한 먹거리가  있겠는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말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한우농가가 망해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로 부터 국가가 포기한 점에서 공포가 밀려온다. 이 공포야 말로 나날이 확대되는 광우병 공포의 진원지인 것이다.

너무 호들값 인가??? 0.1% 위험가능성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당첨 될 수 있다.




* 교차감염(Cross Contamination)
: 식품이나 의약품의  미생물이나 각종 오염물질로 노출로 인하며 식품의 조리 및 취급 과정에서 식품이 유통되는 과정 또는 식품이 조리되기까지 일어나는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오염형태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소의 경우 장내에 많은 미생물이 있게 되는데 이러한 미생물이 오염이 없는 고기부위로 사람의 손이나 작업용 칼같은 도구 작업대 등에서 병원균이 감염되는 것입니다.

가령 식품을 다루는 업체나 식당종업원이 화장실에 가서 설사를 하고 똥을 처리하다가 일부가 묻은 상태에서  음식을 조리하거나 야채를 버무리면 똥의 설사원인균이 음식으로 옮겨가게 됩니다.

또는 토양이나 행주 등을 통하여도 오염이 됩니다. 도살과정에서 잘못하여 창자 속의 똥이 육질에 떨어지거나 떨어진 똥이 사람 손을 거치거나 칼을 거처서 들어가는 것도 교차오염인것 입니다.

* 광우병 위험물질(SRM) : 특정위험물질(Specified Risk Materials)로서 모든 연령의 소의 뇌(brain)․눈(eye)․척수(Spinal cord)․머리뼈(skull)․척주(vertebral column)․편도(tonsil)․회장원위부(distal ileum) 및 이들로부터 생산된 단백질 제품을 말한다.

* 프리온(Prion) :  핵산이 없이 단백질로만 구성돼 있는 존재. 모든 생물체의 근본이라고 알려져 왔던 핵산(DNA 또는 RNA)이 없이 존재하고, 복제하여 질병을 일으키고, 다른 생물체에게 전염되어 다시 복제하여 질병을 일으키는 물질이다. 기생충,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과 함께 전염병을 유발할 수 있는 새로운 전염물질입니다.

덧 : 2MB정부는 분명히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라 미정부의 똘마니인게 분명하다.

“좋은 고기 싸게 먹는길 맘 안들면 적게 사면 돼”[한겨레]
한국,광우병 안전지대 아니다… CJD,젊은 환자가 늘고있다 [국민일보]
기립불능소 600여마리 땅에 묻거나 도축… 육골분도 국내 반입 [쿠키뉴스]
뒤통수 때린 미국, 언론은 왜 침묵하나[미디어오늘]
美쇠고기, 수입은 하지만 꺼림칙하네 [매일경제]

Trackback 2 Comment 6
  1. Spamtistic 2008.04.24 08:04 address edit & del reply

    로또 1등 당첨되고 광우병 증세 나타나면 대박이겠네요 -_-;;;

    • Favicon of https://rokarmy.tistory.com BlogIcon 필승자 2008.04.25 02:01 신고 address edit & del

      돈이 파도처럼 밀려 와도 자기 생명과 바꿀수 있을까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flystone/4900737 BlogIcon 뜬돌 2008.04.25 11:32 address edit & del reply

    먹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논리
    도시존재도 여행도 외식도 병원입원도 불가능
    지구를 떠나거라~ 프리온이 사라질 때까지~ㅋㅋ

    • Favicon of https://rokarmy.tistory.com BlogIcon 필승자 2008.04.25 12:29 신고 address edit & del

      뜬들님 방문을 환영합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때마다 어느 누구나 불안감과 잠재적인 위험을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초적이고 본능적인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이 정부가 해소 못한다면, 과연 누가 공포라 아니하겠습니까? 눈에 보이는 위험과 불안은 공포의 대상이 아니죠...

  3. 1%의 정부, 1%의 광우병환자 2008.04.26 09:38 address edit & del reply

    위에 99%안전하다는 이야기는 100명당 1명꼴로 광우병에 당첨된다는 얘기 후덜덜 --;;

    역시 1%를 위한 1%를 지향하는 정부야.

  4. Favicon of https://rokarmy.tistory.com BlogIcon 필승자 2008.04.28 09: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당최 이 정부를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그들만의 "오해" 정부인가 봅니다.